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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앨범/2009

마음으로 느끼는 그림



도로가의 신축 건물

아직도 공사중이고 유리창에 비쳐지는 건너편 아파트 단지가 그림처럼 보입니다.

가로수 은행나무와 어울려져 마음속으로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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