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사 대웅전으로 접어 들며 빨간색 단풍과 연꽃들이 앞마당을 한아름 메워 버립니다.
멀리서 백운대와 인수봉이 도선사를 내려다 보고 있어
부끄러워 더욱 붉게 물들이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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