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무렵 한강
휴일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에 가서 해질무렵을 기다렸습니다.
20분정도의 짦은 시간동안 카메라에 담아야 한다는 부담에
정신없이 셔터을누르고 있으면
한강 노을의 아름다움에 취해서 순간 멍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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