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앨범/2011

도선사의 가을


















올해는 바쁜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녁에 퇴근 후 집안에서 카메라만 손에 잡고 변해가는 가을 정경만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모처럼 도선사에 가서

세상 사는데 정신없는 마음을정리하고 왔습니다.

온 세상이 가을로 물들어가고 있었습니다.

'포토앨범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이 아름다워서  (0) 2011.12.07
서울 등 축제  (4) 2011.11.20
가을 속으로  (0) 2011.10.08
가을이 지나 간다.  (2) 2011.10.05
구름친구 만나러 가는 길  (2)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