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바쁜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녁에 퇴근 후 집안에서 카메라만 손에 잡고 변해가는 가을 정경만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모처럼 도선사에 가서
세상 사는데 정신없는 마음을정리하고 왔습니다.
온 세상이 가을로 물들어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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