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에서 파도 보기가 넘 어렵다.
바닷물을 보러 가려면 갯벌을 지나야 한다
넘 멀다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다.
동백나무 숯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는데...
동백나무 숲에 앉아서 좀 쉬려고 했는데 소나무가 더 많은 것 같다.
동백나무도 묘목이 심어져 있고 앞으로 10년 정도 후에 오면 좋을 것 같다.
발전소가 옆에 있다.
바다로 냉각수를 방출하여 물고기들이 많은가 보다 낚시하시는분들이 많다.
비가 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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