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문을 지나며
추운겨울에 사진촬영이란 취미를 갖고 사물을 관찰하고 생각하며 거리를 공원을 다니기엔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다.
밖에 나오니 공기도 맑고 시원하다.
하지만 넘 춥다. ^ ^
홍지문 가는 길
빛이 참 예쁘다고 느껴진다.
내부순환로도 지나고 옥천암도 들러 보고
그리 멀지 않은 길인데 한시간이상 걸린듯 하다.
홍지문을 지나며
추운겨울에 사진촬영이란 취미를 갖고 사물을 관찰하고 생각하며 거리를 공원을 다니기엔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다.
밖에 나오니 공기도 맑고 시원하다.
하지만 넘 춥다. ^ ^
홍지문 가는 길
빛이 참 예쁘다고 느껴진다.
내부순환로도 지나고 옥천암도 들러 보고
그리 멀지 않은 길인데 한시간이상 걸린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