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 재개발 지역
태풍 메아리가 와서인지 뒷산에 나무가지가 많이 손상을 입었다.
비가 곧 내릴 듯이 바람이 불고 구름이 많다.
날씨 핑계로 산에 오르지 못하고
산아래 재계발 지역을 돌아 보았다.
많은 분들이 집을 비운 터라
인적이 드물다
시간이 지나면 여러 집들이 사라져 버릴 것이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아이들웃음소리,
여러 소리들이 공간을 가득 채웠는데 공허함만이 남아 있다.
홍은동 재개발 지역
태풍 메아리가 와서인지 뒷산에 나무가지가 많이 손상을 입었다.
비가 곧 내릴 듯이 바람이 불고 구름이 많다.
날씨 핑계로 산에 오르지 못하고
산아래 재계발 지역을 돌아 보았다.
많은 분들이 집을 비운 터라
인적이 드물다
시간이 지나면 여러 집들이 사라져 버릴 것이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아이들웃음소리,
여러 소리들이 공간을 가득 채웠는데 공허함만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