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란 이해 할수록 더 알수 없는 것 같다.
사진을 취미로 갖고서항상 빛을 보며
상상을 한다.
빛에 의해서 표현되는 피사체은 나에게 어떠게 느껴지고 보여질까?
오늘 하늘공원에서 우연히 촬영한 꽃사진 빛이 넘 좋아 몇 컷 담아서 집에 와서 보니 촬영시와 다른 이미지가 보여진다.
빛 참 아름답다.
그래서 더 좋은 것 같다.
오늘은 꽃보다 빛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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