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등축제인가 봅니다.
오늘 도선사에 아침 일찍 방문 했습니다.
불공 들일 정도의 신자는 아니고
가끔 정신 수양 차원하고자 명상 하려고 절에 갑니다.
지난주 소원성취 등불 밝힌다고 해서
건강,소원성취라고 적은 등을 하나 사서 달았습니다.
ㅎㅎ 마음만 가벼워 지더군요.
작은 똑딱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니 정말 편하더군요.
노출도 잡기 힘들고 ㅎㅎ 그냥 촬영했습니다.
이번 주는 등축제인가 봅니다.
오늘 도선사에 아침 일찍 방문 했습니다.
불공 들일 정도의 신자는 아니고
가끔 정신 수양 차원하고자 명상 하려고 절에 갑니다.
지난주 소원성취 등불 밝힌다고 해서
건강,소원성취라고 적은 등을 하나 사서 달았습니다.
ㅎㅎ 마음만 가벼워 지더군요.
작은 똑딱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니 정말 편하더군요.
노출도 잡기 힘들고 ㅎㅎ 그냥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