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2014

더불어 하나 같이

발루미 2014. 4. 27. 08:37

 

 

 

 

 

 

 

 

 

세상엔 나홀로 살아갈 수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욕심은 잠시 그런 기본적인 생각들을 잊게 만든다.

동네 조그마한 화원을 지나가다

예쁜 꽃들이 눈에 들어 온다.

원색의 아름다움이 두개의 꽃들이 교체 하는 부분에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져서 촬영해 봤다.

집에 돌아 오는 길

나 자신도 살아가며 넘 욕심을 부리고 살아 가고 있는지

그로인해 누군가에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아는지 돌이켜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