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2014

봉원사에 온 가을

발루미 2014. 10. 18. 08:39


























가을빛 따라서 

무작정 봉원사에 가려고 

점심무렵 집을 나섰다.

얼마되지 않는 거리에 있는 절인데

존재조차 모르다가 

친구의 소개로 찾게되었다.

도심한가운데 

큰절이 존재하고 있는거에 놀라움을 느낀다.

안산과 이어져 있어

푸르름과 신선한공기를 느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