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2011

빛과 꽃

발루미 2011. 4. 10. 19:54




빛이란 이해 할수록 더 알수 없는 것 같다.

사진을 취미로 갖고서항상 빛을 보며

상상을 한다.

빛에 의해서 표현되는 피사체은 나에게 어떠게 느껴지고 보여질까?

오늘 하늘공원에서 우연히 촬영한 꽃사진 빛이 넘 좋아 몇 컷 담아서 집에 와서 보니 촬영시와 다른 이미지가 보여진다.

빛 참 아름답다.

그래서 더 좋은 것 같다.

오늘은 꽃보다 빛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