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늘 오후 점심 식사 후
약속이 변경되어 혼자 청계천 광교 입구에서 종로6가 까지 걸었다.
사진보단 여러 잡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청계6가
사진다운 사진을 담아 보지도 못하고 청계천을 나와 집으로 갔다.
생각은 생각할수록 더 깊어지고 매듭이 더 생기는 듯 하다.
'포토앨범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색감 (2) | 2011.04.24 |
---|---|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4) | 2011.04.23 |
나트륨등과 벗꽃 (4) | 2011.04.17 |
반영과의 조우 (2) | 2011.04.16 |
행주대교 그리고 여의도 (0) | 2011.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