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앨범/2012

고양이처럼 나는 혼자였다.

 

 

 

 

 

 

 

 

 

 

혜화동 샘터갤러리에서

폐북친구 이경미작가님의 전시관람을 했다.

작품마다 쓰여져 있는 글들이 재미있다.

실제 입체적으로 작품을 구성하고 그 위에 그림을 그려 그림들이 살아있는 듯하다.

고양이들이 작품속에 있고 주제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하고 있다.

전시일정이 7월22일까지라서 아쉽다.

한번 가 봤으면 다른 느낌을 얻을 수 있을 텐데 ^ ^

대신 사진을 많이 담아 왔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자.    

'포토앨범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제천의 여름 나기  (2) 2012.07.22
바람이 부는 산으로  (0) 2012.07.22
비오는 날 서울숲  (0) 2012.07.18
홍제동 골목길  (2) 2012.07.18
옥천암  (4) 201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