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퇴근 후 삼각대, 카메라를 메고
청계천 등축제에 갔습니다.
조용히 사진 촬영하고 청계천 가에 앉아 쉬려고 했는데
많은 인파가 축제 분위기에 흠벅 적어 북적 거렸습니다.
삼각대도 펴지도 못하고 사진만 몇 컷 촬영했습니다.
길가에 서서 청계천에 흐르는 인파와 등만 바라보다 돌아 왔습니다.
금요일 저녁
퇴근 후 삼각대, 카메라를 메고
청계천 등축제에 갔습니다.
조용히 사진 촬영하고 청계천 가에 앉아 쉬려고 했는데
많은 인파가 축제 분위기에 흠벅 적어 북적 거렸습니다.
삼각대도 펴지도 못하고 사진만 몇 컷 촬영했습니다.
길가에 서서 청계천에 흐르는 인파와 등만 바라보다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