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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앨범/2011

서울 등 축제












토요일 저녁

김장 준비를 어머니와 같이 하냐고 하루종일 바빴다.

저녁에 되서야 끝나

청계천을 도착하니 10시가 지났다.

사람들이 많다.

청계천에 들어서면서 줄을 서고 천천히 움직인다.

기온이 떨어져춥다.

줄을 벗어나서 자유롭게 도로에서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가까이서 보는 즐거움도 크지만 멀리서

넓은 시야로 보는 즐거움도 큰것 같다.

청계3가 까지 여러 등들이 놓여져 있다.

청계1가를 끝으로 집으로 돌아갔다.

밤에 보는 등축제가 눈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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