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F30으로 코닥의 느낌을 얻기 위해 크롬모드로 설정하고 촬영을 했다.
작고 오래된 기종이라 접사시 포커스 잡기가 넘 어렵다.
풍경에서는 진득한 색감이 모든것을 위로해 준다.
요즘 풍경은 봄이 우리에게 겨울 내내 고생한 마음을 달래 주기 위한
화려한 이벤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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