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홍제천 산책은 마음의 편안을 얻는다.
작은 바람의 소리는 나에게 속삭이듯 감각의 느끼게돤다
계천 주변의 정경이
조금씩 변화해 가는 걸
바라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풀의 색이 지난주와 다르게 진하게 변해가고 있다.
홍제천의 살아있는 생명들이
조금씩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표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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